아름다운동행

요양병원 바이탈 측정

쮸링
2023.07.05 11:08 | 조회 622

요양병원 입원한지 3일차인데 첫날부터 일반병원들처럼 4~5시간에 한번 잰것도 아니고 아침 저녁밖에 안재던걸 이젠 아침에 공복, 식후(이땐 혈당만)만 잴거다라며 자꾸 바이탈측정을 안해줄려하고 고혈당상태여도 인슐린을 투여안하고 버티다가 끝에가서야 투여했는데 그마저도 어떤 인슐린인지 설명도 안해주고 투여 이후 혈당 측정도 안하고 아침에 보자하는거에요;; 원래 암으로 요양병원 입원하면 이정도로 바이탈 측정을 안하나요? 항암으로 당수치가 박살나니 어느정도 고혈당을 감수해야한다는건 이미 알고 있었지만 370이나 400을 넘어도 그냥 신경쓰지말라고만하고 오히려 인슐린 맞는게 스트레스라 안좋다는 소리해가면서 버티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이럴때는 인슐린주사제나 당뇨약의 복용량을 늘려서 조절한다는걸로 알고있었는데 측정값이 크게 생각 밖의 범위로 안튀니까 저녁엔 아무런 측정도 하지않겠다며 요양병원은 이런거다 굳이 걱정되면 다른 환자분처럼 8만원대 연속측정기 패치사다가 팔뚝에 붙이라는데 그 데이터를 보고 알린다해서 처치해줄것도 아니면서 그러는게 넘 답답해요.

정말 다른 요양병원들도 그러나요? 솔직히 전에 하던일도 그렇고 가족들이나 본인이 아파서 2차부터 3차까지 입원 혹은 보호자로 상주하면서 이런 경우를 본적이 없던터라(간호사 친구들도 듣고 난리인ㅜ)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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