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첫번째 항암을 앞두고

밤에
2023.07.04 13:33 | 조회 1.3k

지난주말 첫 항암을 위해 입원하신 아버지가 폐렴이 오셔서 생사를 넘나드시다 주말을 잘보내시고 다행이 폐렴이 잡혀서 이번주 금요일 첫 항암을 하시게 되었네요

위암이 복막에 전이가되어 장폐색이 되었고 아직 아무것도 드시지 못합니다...

다행이 조금의 위나 장에 조금의 공간은 있다고 하셔서 첫 표적항암에 작은 희망을 걸어보고 있습니다...

첫항암의 예후가 좋으면 퇴원을 하셔서 다음 항암때 다시 와야한다며 협력센터에서 주변에 입원할 수 있는 병원을 몇개 추천해 주셨어요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해 계신데 어느곳으로 가야할까요?

경찰병원, 혜민병원, 엘병원

강남센트럴요양, 송파그랜드요양, 강동성모요양, 강동우리들요양, 서울숲요양, 서울현대요양 병원 이렇게 9곳을 추천해 주셨네요

어머니는 2인실과 5인실을 왔다갔다 하더라도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해 계시길 원하시네요...

아버지가 3주가량 아무것도 못드셨기에 거동도 힘드십니다...

일반병원과 요양병원 어느곳을 선택해야할지...

서울아산병원에 계속 입원해 계실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협력센터에서 알려준곳 모두 전화해보는 중 입니다

우선순위를 알려주면 나머지는 협력센터에서 알아서 해주신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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