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 TIJ- 아침 묵상 ]

준이와함께l횡육보
2023.07.04 06:20 | 조회 92

예수님을 믿는것 때문에 포기해야하는 것들이 있는지요..

저는 온전한 주일 성수를 위해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을 그만둔다고 말을 한 상태입니다. 저의 직업군의 특성상 일요일에 온전히 쉬는것이 어려운데..한달에 한번 정도만 주일에 근무하도록 계속 배려해주겠다고..같이 일하는 동료들도 말을 해주지만..이제껏 받은 배려에 미안한 마음이 항상 컸고..나의 온전한 주일 성수를 위해 배려 받는것이 하나님을 믿지않는 이들에게는 덕이 되지않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 결단을 내렸답니다..

솔직히 일에 익숙해진 이곳에서 근무를 계속 이어나가는 것이 좋겠지만..근무여건이 바뀌지않는한..힘들듯하여 계속 기도하며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의 편안한 삶에 만족하여 변화하지 않으려는..이런 마음을 순전히 내려놓고..하나님의 이끄심을 기대합니다.

여러분에게는..예수님을 믿는것으로 포기한것들 때문에 아쉬운적은 없으신지요?! 포기해야할때 과감한 결단을 내리셨는지요..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분별력있는 저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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