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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에서 수술하고 쭉 항암을 하다가 지방에서 왔다갔다하는게 힘들어 이번에 부산대(아미동)으로 전원했습니다.
CT찍고 외래보고 내일 전원 후 첫 항암인데 궁금한 점이 많아서요.
담당교수님이 이상헌교수님인데..
상담시간이 기본 10분이상씩 걸리는 듯 하던데, 원래 대기가 긴 편인가요?
채혈하고 진료까지 2시간넘게 기다렸는데 매번 이런건가 해서요ㅠ
그리고 외래가 오후 시간대라서, 피검사 수치 확인 후 항암제 처방해주시고 다음날 아침에 항암주사실 가서 항암을 해야한다는데 다들 이렇게 하시나요?
새벽부터 기차환승해서 서울가는게 힘들어 부산갔더니, 부산은 이틀 연속으로 병원에 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네요ㅠ
오전 외래후 당일 항암할 수 있는 교수님으로 바꿔달라 해야하는건지....
부산대 항암주사실은 상황이 어떤가요?
9시에 가면 접수 후 또 많이 기다려야하나요?
항암차수가 계속 더해지고, 체력은 점점 떨어지는데
서울 하루 가는것보다 더 피곤한 스케줄인것 같아요.
부산대는 늘 이렇게 환자도 많고, 대기도 긴가요?
차라리 입원항암을 하는게 나을까요?
폴폭스+아바스틴 입원항암 하시는분도 있나요?
강세에서는 2박3일 입원항암하다가, 집이 편해서 외래항암하고 5FU 달고 내려왔어요.
검색을 해봐도 부산대 본원에 대한 정보는 많이 없어서 글 남겨봅니다.
정보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