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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진짜 마가 꼈는지 항암을 제 날짜에 해본적이 거의 없네요. 지난번에 거의 한달만에 항암하고 오심으로 고생하고 오늘 항암 날인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몸이 무거워서 체온 재보니 39도 헐~
뜬금없이? 이유도없이?
외래가는 내내 체온재보고 또 재보고 결국 응급실행 이네요.
응급실에서 피뽑고 항생제 맞고 하다보니 체온이 정상 체온이 되고 결국 오늘은 항암 못하고 월요일 외래 다시 잡았네요. 주말내내 별탈없이 월요일엔 꼭 항암 할수있게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