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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마 시작이라 비가 마니와요.
오늘 아침은 두들겨맞은듯 목 등 어깨 허리
척추뼈가 아파오네요
병원에서 신경통약이랑 타진정 아이알코돈 받아서 먹으니 밤에 다리통증은 사라져서 푹잘수있지만 손발저림이 뚜렸해지고 극심한 피로가 반복되네요. 항암시작 전인데 극심한 체력저하가 느껴집니다. 그전까지는 불편한정도였는데 조금씩 피로도가 심해집니다. 몸에 변화가 있는걸까요. 기분탓일까요. 약기운 때문인지 멍때리게되고 순간순간 졸아버리네요. 운전중 이럴까 걱정이되요. 항암시작 전이라 항암약 때문은 아닌게 확실한데 쇄약해지는? 느낌을 받아요. 입맛이 없어서 적게먹었더니 체중도 빠지네요. 다른 환우님들도 그러셨는지요. 하루하루가 달라지는걸 느끼네요. 기분탓이였으면 좋겠네요.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