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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월 26일 아산병원에 7시 10분에 도착하여 결재부터하고
(예방항암과 관련된 것은 하이패스 환자라도 결재부터해야 그다음 진행이 가능하네요)
1번 침상 배정받고, 케모포트시술했어요.
시술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짧은데, 목과 바늘판 넣은 곳 두곳에 마취를 하네요.
목쪽의 마취가 더 아프고, 끝나고 나서도 더 불편하고 아픈거 같아요.
일주일 후에 실밥을 제거하기 위해 다시 방문해야하는데, 그때까지는 샤워 금지라고ㅜㅜ
케모포트는 입원해서 맞는 항암이 아닌 2~3일 집으로 갔다가 바늘빼러 다시 오는 사람들
위주로 하는거 같아요.
주사바늘 달고 있는 2~3일 많이 불편하더라구요.
참, 체온을 높게 하고 있으면 주사액이 비교적 빨리 주입된다고 하네요.
오늘 아침에 주사바늘 제거하고 왔는데, 가슴에 덕지덕지 붙여놨던거 때고 나니 한걸 편하긴해요.
첫 항암부터 과일 깎는데, 냉장고에 들어 있었던 과일이라서인지 손끝이 찌릿해요.
앞으로는 더 심해질거라고 하니 조심해야겠어요.
주사맞는 동안 잠이 많이 오더라구요(주사약-폴폭스)
시술로인해 많이 아팠는데, 다행이라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