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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얘기예요
엄마가 저번에 전화를 안받아서 119불어서
문따고 들어갔더니 쓰러져계셔서 보니
저혈당이라고 그러더라구요 포도당이랑 맞고 하니까
빠르게 정신이 돌아오셨고 또 두달뒤
전화를 안받아 가보니 또 쓰러져계셨는데
이번엔 의식은 좀 있는 상태였고 119부르니
주사 두방 맞춰주시니 바로 정신이 돌아오셨대요
역시 저혈당이라고, 119대원님이 집에 사탕 많은데
왜 안드시냐고 그랬다네요
근데 꼭 제가 항암하러 입원했을때만
이 사달이 나네요 ㅜㅜ
오빠가 근처 살아서 다행히 바로바로 갈수 있긴하지만
저는 아산에 입원해있으니 간다쳐도 바로 못가고 ㅜㅜ
나 아픈것보다 정말 엄마 잘못될까봐 미칠것 같아요
옆에서 지켜줄수도 없구 ㅠㅠ
저혈당 실신은 사탕만 잘 먹어도 예방할수 있나요?
아니면 병원 가서 다른 검사라도 받아야 되나요?
혹시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