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작은것에 감사한 순간

누룽쥐
2023.06.27 18:44 | 조회 381

건강하시던 할아버지가 폐암이라는 소식을 듣고

부모님과 친척어른들은 폐닉에 빠지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희집안에서 유일하게 간호사입니다

그런데 간호사라고해도 아무 쓸모없더군요

정말 일반인만큼 아는게 없엇거든요 ㅋㅋ

저는 현재 정형외과 병동에서 일하는중이라

혈액종양이나 암에대해선 정말 무지한 상태엿어요 ㅠㅠ

간호사인 손녀가 모르는것에 제가 정말 죄송스러워서

카페를 통해 정보를 얻어보자 가입하였지만 카페글들을 보니 작은것도 정말 소중한 삶이란 것도 깨달았습니다.

카페를 통해서 제 가차관도 정말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도 항암을 통해서 수술도 가능할 정도로 크키가 많이 줄었다고하셔서 노인이신 우리 할배가 버텨주신것도 너무 감사하고

제가 건강한것도 너무 감사합니다.

동행 환우여러분들 모두 건강해지셨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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