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복부 골반 CT]
* 조직검사로 확인된, 7 cm 크기의 자궁내막암이 자궁내막층과 자궁근층에 있음
-- 복부와 골반 림프절에 전이 소견 없음
* 척추 좌측에 1.6 cm 크기의 종괴가 있음
-- 림프절 전이라기 보다는 신경원성 종양의 가능성이 높음
(신경원성 종양은 신경을 구성하는 세포에서 생긴 종양입니다. 대부분의 신경원성 종양들은 암이 아닌 양성 종양입니다)
[3월 31일 흉부 CT]
흉부에 전이나 활동성 병변 없음
[4월 3일 자궁내막 MRI]
* 9 cm 크기의 자궁내막암
-- 자궁근층 바깥층까지 침범하고 있음
* 총장골 좌측에 1.5 cm 크기의 림프절 전이 있음
(위의 복부 CT에서 신경원성 종양으로 판독했던 병변으로 생각됩니다)
[4월 4일 PET/CT]
* 자궁내막에 활동성 병변 있음
-- 자궁내막암
* 척추 좌측, 1번 2번 요추 높이에 약간의 활동성을 보이는 병변있음
-- 신경원성 종양 같은 종양으로 생각됨
* 그 외에는 림프절 전이나 원격전이 없음
[5월 29일 흉부 CT]
* 우측 심횡격막 (심장과 횡격막 사이) 림프절의 크기가 약간 커졌음
-- 림프절 전이라기 보다는 염증 반응의 가능성이 높음
-- 추적검사를 권고함
[5월 29일 복부 골반 CT]
* PET-CT에서 언급했던, 1.6 cm 크기의 결절이 척추 좌측에 있음
-- 림프절 전이 혹은 신경원성 종양
* 후복막 부위에 1 cm 미만 크기의 림프절들이 여러 개 보임
-- 염증 반응성 림프절로 생각됨
* 골반 좌측에 2 cm 크기, 골반 우측에 5 cm 크기의 소방성 (작은 방으로 나뉘어 있다는 의미입니다) 체액모임이 있음
[6월 20일 복부 골반 CT]
2023-05-29 CT와 비교
* 골반 우측 벽에 있는 체액모임은 약간 커져서 7.2 cm 크기임
-- 골반벽의 조영증강은 조금 더 뚜렷해 졌음 (조영증강은 조영제를 투여한 영상에서 밝게 보이는 것을 말합니다)
-- 우측 부대장홈 (옆구리쪽 복막)의 아래쪽과 골반의 복막이 약간 더 두꺼워진 것 같음
--> 복막염과 체액모임이 복합되었을 가능성 있음
--> 혹은 복막전이도 동반되었을 가능성 있음
* 양쪽 폐쇄공과 우측 내장골동맥 부위에 있는 여러 림프절들의 크기가 약간 커졌음
--> 림프절 전이 가능성 있으며, 혹은 염증 반응성의 가능성도 있음
* 골반 좌측벽의 작은 소방성 체액모임은 크기가 약간 줄어들었음
* 척추 좌측에 있는 1.6 cm 크기의 고형결절은 변화 없음
--> 림프절 전이 가능성 보다는 신경원성 종양일 가능성이 높음
* 방광의 벽이 너르게 두꺼워져 있는 것은 변화 없음
-- 방광염 가능성 있음
<결론>
* 골반 우측 벽에 있는 체액모임은 약간 커져서 7.2 cm 크기이며 조영증강은 더 뚜렷해 졌음
-- 우측 부대장홈의 아래쪽과 골반의 복막이 약간 더 두꺼워진 것 같음
--> 복막염과 체액모임이 복합되었을 가능성 있음
--> 혹은 복막전이도 동반되었을 가능성 있음
* 양쪽 폐쇄공과 우측 내장골동맥 부위에 있는 여러 림프절들의 크기가 약간 커졌음
--> 림프절 전이 가능성 있으며, 혹은 염증 반응성의 가능성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