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보호자가 지켜본 난소암4기 7년 포란의 치유(식단관리)수기

난본l보l 포란
2023.06.24 20:49 | 조회 1.1만

궁굼해서 식단에 대해 물어보시는것이 겹쳐서 항상 경험수기에 올려야지 하다가 오늘 적어봅니다.

치료(수술.항암)는 병원에서 시행하지만 치유는 환자.보호자가 해야할 분야이며 살아오는 과정을 누구보다 잘알기에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틀보다는 환자각자에게 맞추어 관리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한사람으로써 포란의 관리수기를 써보니 가볍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수술>

2016년초 몸무게는 그대로인데 뱃살이 자꾸 찐다고 스피닝을 3개월을 다녔지만 효과가 없고 얼굴에 뾰르지가 없어지지 않아 속상해서 피부과약도 먹었지만 효과없고 혹 부인과 이상인가 싶어 문의하니 동네부인과 의사는 전혀 관계없다 했지만 강력하게 요구해서 초음파 찍으니 바로 큰병원가보라는데, 부랴부랴 명의가 있다는 암센타예약후 진료 복수가차있고 혹이 12cm라 했는데 알고보니 17cm이상 이었음.

수술 3일전 입원후 6월 3일 수술. 중간에 의사선생님 수술상태를 말씀하는데 자궁.난소.담낭.횡경막 1/3절재.간상태가 좋치않아 협진후 담당전문의가 1/3절재 .림프절등 뭘 많이 잘랐다는데 하나도 정신이 없었음. 수술전 50kg, 수술후42kg 중환자실에서 나온 다음날 뭐라도 해야될것같아 서점에가서 난소암 관련책을 찾았지만 없어서 완치사례가 있는 것을 찾다보니 처음든책이

[암이사라지는식사],[환자를살리는 보호자의선택] 이 두책은 식이요법으로 가는 방향을 틀어주었다.

<포란의 난소암원인 >

그리고 난소암이 왜 왔을까? 궁금했다. 그곳 난소암환자 5명에게 원인이 무었 때문에 왔다고 생각하냐 물어보니 50대 한분은 폐경이 와서 석류가 좋다고 석류즙을 6개월이상 복용을 의심

와이프와 같은날 수술하고 기수 암종류도 같았던 아주 친했던 30대초반 동생은 보통 일하는라 바빠서 편의점에서 빵과 우유를섭취 의심. 두분은 알수없다하고 포란은 골다공증에 좋다고 우유로 요플레만들어 하루 2잔씩 2년가까이 먹은것을 의심. 녹차라떼도 많이 먹음. 난소암 여러원인중에 하루2잔이상 장기간 우유섭취가 있었다.(인터넷) 미국.유럽에서는 경고 하는데 유당불래증이 많은 동양인에게는 암이 올수밖에 없는 결과였음.

100% 확신했다. 그리고 아내에게도 책을 읽게했고 공감도 같이 했다. 먹는걸로 왔으니 먹는것으로 고쳐보자고 이길수 있다고 수술도 깨끗이 했고 항암제도 요즘 좋은게 많다고 희망을 가졌다. 그런데 거슨.호시노요법을 바탕에두고 있는 그책에서 그대로 적용해서는 안되는게 요거트섭취가 있었다. 우유성분. 환자식이 나왔다. 빠빠요 우유성분. 체력향상을 위해 뉴케어를 골고루 샀다 그런데 우유성분.

대부분 식품에 우유성분이 없는게 없었다.

그리고 체질이 어느정도 개선(1년)될때까지 먹지 말라던 붉은살생선 고등어도 나왔다. 먹지않고 밥.나물.국만 먹고 죽집에서 팥.녹두.야채죽을 번갈아 먹였다.

<책> - 도서관 추천(여러종류)

힐링센타를 운영하는 저자의 [ 암환자를 살리는 보호자의선택] 에서는 야채수.현미차.녹즙.명상.햇빛.풍욕등을 엿볼수 있었다. 다행히 집에서 멀지않는 곳이여서 배우고자 입소할려고 계획했지만 아내는 애들과 한시라도 떨어질수 없다고 거부했다.

두책이 비슷한 공통점들이 많아 퇴원후 식이요법을 계획하였다. 더불어 난소암 완치검색중 유명 박사님 강의중 난소암은 항암중일때부터 동물성식품을 배제해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아내에게 의사를 물어 보니 그렇게 하겠다고 한다. 아직 애들이 중1.중3인데 해보겠다고. 믿고 가겠다고.

그런데 조직검사 결과 의사선생님 쓰나미처럼 충격적인 말씀이 투명세포암 이고 4기b 횡경막전이.대동맥림프절전이 란다.

어느정도 시간이 있냐고 물어보니 투명세포암이 아직 효과가 있는 항암제가 없어 2년이내로 보신다고 말씀하고 항암은 카보+탁솔,아바스틴18차를 말하며 퇴원을 종용하기에 좀더 있고싶다고 하니 안된다며 호스피스 연결 해준단다.

폭탄 2개 차고 퇴원하면서 밥을 먹는데 눈물반,콧물반 집에오느 5시간은 지옥이었다.

회사를 퇴사했기에 같이산책하고 요리도해보고, 자연식 요리책도 몇권사서 따라해보고, 휴럼.오크도 구입하고, 한살림등록하고,직장암3기,위암3기 10년 가까이 된 지인들의 조언도 듣고(공통점:유기농식단.직접재배 .유기농달걀.살코기는 삶아서)

조합해서 각각의 자료나 경험에서 교집합으로 가장 엄격하게 치유(식단)을 계획하였다.

목표 : 일단 3년 재발.전이없이 가보자

<암세포를 아사시키고 체질을 개선 시킨다>

동물성지방.단백질 - 5년간 미섭치

우유성분 미섭취 - 삶의 끝까지

생선.해산물- 3년 미섭취

달걀 - 3년 미섭취

<항산화식품 섭취로 자체 면역력을 키운다>

야채수,현미차

녹즙(케일.치커리,신선초,당근등)

채식식단 - 3년비건 (콩류.햄프시드.면등)절밥

해독스프(히포크라테스스프 ) 항암중 6개월

과일: 베리류,망고. 제철과일등

< 부작용 >

힘이 없다. 체력이 떨어지니 지금하고 있는것이 맞는가 의심도 해보지만 흔들리지말고 끝까지 가기로 한다.

약해질때면 책을 읽고 또 읽었었다.(도서관 추천)

항상 말썽인 호중구수치는 800~1300 사이 당초 수술전부터 낮은걸로 기억된다. 적혈구수치 저하로 수혈대신 주사제로 맞고 항암도 했다.

몸무게는 6개월후 48kg로 왔지만 체력은 2년이 지나서야 서서히 회복된다.

장마비가 두번 왔다. 한번은 수술 2주후 토마토 쥬스를 한꺼번에 섭취 하루고통스럽게 아프다 풀렸다.

두번째로 수술3개월후 떡을 먹고 강하게 왔다. 진통제도 맞고 이틀을 괴로워하다가 다행히 좋아졌다. 마사지를 많이하였다.

개복환자들은 내부 장기가 유착이 잘되고 장절곡.장마비.장폐색이 무섭다는걸 많이 느꼈다.

뛰지는 못하기에 뒷산 산책 그리고 공용운동기구 공중걷기.흔들기를 많이 하였다. 장이 자리잡는데 6개월 걸린다는데 힘들더라도 운동을 해야한다고 확신했다.

음식을 먹을때는 잘게 잘라 주어야한다. 특히 나물류

ca125가 수술전 600대 수술후 60 1차 항암후 28 2차 항암후 16 점점내려오다 장마비때 28까지 뛰었다. 그뒤로 10대에서 왔다갔다 했다.

ca125수치가 정확한 판단요인이 아니라는걸 알지만 3차 안에 정상수치 진입하면 생존율이 낫다고 하니(명의의 의견) 첫 안도의 한숨을 쉬었었다.

<포란과 음식 상관관계>

녹즙 :

항암때부터 간절재까지 했는데 병원에서는 금지하는 녹즙을 마셨다. 천연 항암제라 생각했기에 포기하지 않았다.(항암제효과가 없다는 말이 컷음) 수술후 저작능력이 떨어짐.

수치가 이상있으면 섭취하지 않았겠지만 6년까지는 이상없었고 7년 검진시 빌루루빈 수치상승.신장결석으로 당근즙으로 변경했다.

처음 TV건강 프로그램에서 종이컵 3잔을 먹으라기도하고 거슨 요법에서는 그두배를 섭취하라고 하지만 처음 배탈.설사로 고생해서 하루 종이컵 한잔또는 반잔만 섭취 했다.

속이 거북할때는 쉬기도하고 3년 넘어서 2틀에 반잔. 6년때부터는 풀무원 오생즙으로 일주일에 3번 먹음.

야채수.현미차:

일반 된장국이라 생각하고 항암때부터 먹었다.

폐전이가 우려되는 대동맥림프절전이인데 야채수를 먹고 효과와 비슷한 기침등 증상이 일어났을때 소름이 돋았다.

항암때는 두세번 3년넘어서 한번 지금은 2~3일에 한번 먹는다.

현미차는 한살림에서 볶은현미를사서 큰주전자에 한줌넣고 끓여서 물대신 먹었다. 질려서 3년 넘어서 보리차로 교체 하였음.

현미:

좋다는건 누구나 안다. 그러나 항암할때 암환자에게는 돌씹은것처럼 힘들고 소화가 힘든점이 있다고 한다.

포란도 그러한이유로 항암중에는 쌀과현미를 반반(현미를 먼저불림)하거나 밥맛없을때는 쌀밥을 먹었다.

오래 씹어야 한다.

그래서 환자하고 먹을때는 마주앉은 상대방이 빨리 먹으면 안된다. 환자가 서두루면 오래씹지 못한다.

지금은 잡곡을 먹는다.

콩.베리류:

난소암 환자에게 에스트로겐 성분이 있어 먹지 말아야 한다는 글을 볼수있다.(거슨주장)

반면 요즘 모든 의학연구는 식물성단백질로 항암성분도 있는 최고의 음식이라고 말한다.

보통 에스트로겐이라는 성분이 아주소량 있다는 것이지 직접적으르 먹지 말라는 의사선생님이 있을까 궁금하기도 한다.

그말은 거슨요법에서 나온것으로 반백년이 훨씬 넘었고 지금은 그반대가 보편화 되었지 싶다. 포란의 주된 음식이 콩류.과일은 베리류로 7년 이상 먹어도 이상 없었지만 자신의 주관으로 선택사항이라 본인의 판단으로 결정해야할듯.과일을 많이섭취해도 혈당은 정상이었음.

(콩의부작용)

식물성단백질 섭취로 식사가 콩위주 콩국수.두유(오리지날)콩고기.콩밥.콩자반.낫도등을 멌었는데 2년쯤 얼굴에 뾰루지가 나기 시작했는데 콩의 농축된 식품.콩국수.두유 먹을때가 심하였다. 그래서 안먹을수 없기에 연하게 먹거나 텀을 많이 두었다.

밀가루.고추가루:

처음엔 한살림에서 100%메일국수,쌀국수를 먹을때는 이상이 없었지만 3년지나서 부터 외식도하고 밀가루 성분도 먹었다. 잔치국수.우동등 어쩔수 없이 먹게되는 빈도수가 많으니 속쓰림.빈혈이 왔다.

고추가루도 비슷하다. 초기에는 묵은지 씼어서 먹거나 된장풀어 조려서 먹기도 했지만 3년 넘어서부터 일반김치도 가끔 먹게되고 자주먹으니 역류성식도염이 강하게 왔다.

예전 수술전 포란이 헬리코박터균이 있어 병원약먹고 재발해서 느릎나무가 좋다해서 먹으니 깨끗해진 기억으로 먹으라고 하니 거부해 양배추가 식도염. 위염에 좋다고해서 유기농 업체에서 만든 양배추.브로콜리즙을 1박스 먹으니 좋아진 경험이 있으니 참고.

추가보조요법:

비타민C

수술후 조그마한 희망이라도 찾고자 고용량 비타민C 주사제를 맞고자 하였으나 다른시로 가야하는 불편이 있어 과일을 곁에두고 많이 먹는걸로 대체 하였음.(평소 혈당수치가 아무리 먹어도 100 이하)

온열

하면 좋다는 이것도 전문적으로 하는 병원이 없어 항암때 전기방석을 사서 수시로 배를 따뜻하게 온열 하였음.

영양제

항암 가기 이틀전 동네병원에서 백색영양제(콩성분,우유색) 맞고가면 안맞을때보다 수월했음.3~4회 맞음.

치유는 아직은 정형화된 정답도 없듯이 가는길도 여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환자의 이력을 잘알고 항상 관조하는 입장인 환자.보호자가 주체가되어 치유하여 좋은결과로 희망의 글들이 많이 올라왔으면 합니다. 그리고 많은분들이 그 흔적을 통해 시행과착오를 줄여서 아픈 시간이 길지 않기를

식이요법으로 하시는 분들의 결정과 그 실천 과정에 도움이 되는 글이였으면하고 포란의 투병 흔적을 적어 보았습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65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