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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언니는 지난 1월 3일 입원 및 수술..
난소암 3기 c 환자입니다.
수술후 눈에 보이는 종양 모두 제거 0프로..
항암은 탁셀에 알레르기 반응이 매우 심하여..
카보와 오레고 보맙 임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6차 항암이후 모든 결과는 다 좋다고 합니다.
1,2차 탁셀 맞을 때의 아나팔릭스 말고는 큰 이벤트는 다행히 없었습니다.
그래서 탁셀은 중단했어요.
오레고보맙은.. 그냥.. 진약이다라고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맞고 있는 중이구요.
초기 항암에 심한 변비 증상 이후에는 거의 큰 문제는 없었던거 같아요.
매일 걷기 열심히 하고 음식등 신경쓰고요. 그리고 수면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수면제 복용은 없습니다.
그런데 최근데 무릎이 매우 아프다고 하네요.
정형외과에서는 류마티스는 아니라고 합니다.
난소를 모두 제거해서.. 그런건지..
이런 통증이 얼마까지 갈지..
운동을 하면 괜찮다고는 하는데요.
앉았다가 일어 날때 무릎 통증이 있다고 합니다.
물론 나이도 무시를 못하겠지만요..
임상 간호사 선생님께서는 항암 후유증 중에 하나라고 하시네요.
언니와 같은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