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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위암 수술 후 추적검사 하다가 복막전이 진단받고 기약없는 항암 중 입니다.
옥살리+젤로다+옵디보 3차만에 효과 없어서 탁사 중이고 2차 후 찍은 CT 결과에서 암 크기 줄였다고 탁사 유지 중입니다.
저에겐 부작용이 적어
탁사 오래 쓰고 싶은데(회사 다니고 있거든요)
지난 주 탁사 4차 시작하고 토요일부터 목이 아프더니 코로나 검사하니 아니라고 목감기로 약 처방 받았어요 그 후 화요일 오후부터 목소리가 인나오더니 어제부터는 말을 좀 하겠더라고요
아침저녁에만 기침이 난다 등 증상 말씀드리니 폐렴 아니면 항암해도 되지만 이번 주 패쓰하고 담주에 하자시네요 몸 회복이 먼저라고요.
피로감이 있어서 쉬고 싶으면서도 막상 패쓰하니 걱정되아요 ㅠㅠ
다시가서 졸라야하나 ㅎㅎ 에잇 4기의 삶은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