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보험비 진단 일자 기준(수정)

아빠를 살려주세요
2023.06.23 10:48 | 조회 630

아빠가 작년 5월 4일에 드신 암보험 있으신걸 이번에 수술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수술은 올해 5월 11일날 하셔서 1년이 되는 기간으로 인정이 되는건지 긴가민가했습니다.

수술 전 병원 간호사분들이나 의사분들께 진단서를 물어봤을 때도

'수술 이후에 조직을 떼보고 그걸로 최종해서 보험사에 내는 것이다. ' 이렇게 들었습니다.

그런데 퇴원 이후 진단서랑 조직검사표를 받아보니

조직검사표에는 최초보고일자가 5월 17일로 되어있으나 진단서에는 4월 28일이 진단이며 이게 최종진단이라고 표시되어 있더라구요. 전 당연히 5월 17일자가 맞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이걸 받으러 간날에도 병원측에 물어보고 진단서 수정을 물어보니 '교수님이 하실 수 있는거고 본인들은 잘 모른다, 오늘은 교수님이 안계신다, 외래잡고 다시오던지해라. 확답은 못준다' 이런식이 반응에 몇 시간이고 기다리다가 그냥 왔고, 보험사 측도 '우선 내보셔라'의 답만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출했더니, 1년 인정을 못해준다며 50%만 받았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3번 조직검사를 했고

1. 동네병원에서 4월 중순 대장내시경시에 조직검사, 큰 병원 권유(보험 날짜 1년 미만)

2. 아산병원 갔더니 수술 전 다시 조직 검사(보험 날짜 1년 미만)

3. 수술 후 조직검사 (보험 날짜 1년 이후)

저는 당연히 3번 기준이라 생각했는데 1번,2번을 기준으로 50%를 준것 같더라구요

이게 맞는 건가요??

안그래도 경제적으로 빠듯해지는 상황에ㅠㅠ 아빠도 당분간 일도 못하시는데 그나마 믿고 있는 보험금도 다 못받으시니 속상하신 것 같아요. 아픈걸 예상하거나 받으려고 보험을 든건 아니지만...정당하다면 다시 요구하고 받아야할 것 같아서요. 이게 맞는 걸까요? 지금 보험사에 전화해보긴 할텐데...그래도 카페 분들께 우선 정보를 얻어보고자 글을 올립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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