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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백성루카 호스피스 대기 예약하고 왔습니다.
호스피스 질문에 답해주신 분들 감사해요.
아빠가 대장암 4기 간전이로
항암 하다가 중단한지 5달 정도 되어갑니다.
집에 계시기 힘들어 하셔서
지난달에 호스피스 예약을 하고 싶었는데,
아빠가 거부감이 심하고 화를 내셔서
오늘에서야 대기를 하게 되었고요..
지금은 컨디션이 아주 많이, 매일 하루가 다르게 나빠지시네요.
며칠 전부터 딸국질을 하시는데
물드시고 자세를 바꿔도 계속 하시고
산소줄을 코에 끼셨는데
딸국질은 그대로네요
안그래도 복통 흉통이 심하신데
배가 울려서 더 아프고
이젠 진통제 약까지 토하신다고 해서 속상하네요.
딸국질 약을 몇번 처방해서 드셔봤는데
그대로라고 하세요.
복막전이 때문이라는 글도 보았고,
오늘 성루카 외래진료 때 질문 문항 중에
딸국질이 있는 것 보니까 말기 환자에게 흔한 증상인가 싶습니다..
약이랑 산소줄 말고
딸국질 멈추게 도와드릴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