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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민이 많이 되네요.
6월7일 위암 판정 받고 2주 정도가 흘렀습니다. 처음 진단 받은 병원도 좀 큰 곳 이었던지라 전이는 없다고 해서 안심했는데 , 정밀 검사 후에 이번 주 월요일에 신촌 세브란스 형우진 교수님께서는 림프 전이가 보이고 수술은 가능하다고 말씀하셨고
어제 화순 전대 병원에서 다학제진료에서는 림프전이가 다량있고 3기 말기 같고 수술은 가능하지만 선 항암 후 수술을 하자고 말씀하셨고 담주 금요일 부터 항암치료 하자고 하시네요.
일단 지금 상황에서 어떤 방식이 맞는지 정보가 부족하네요. 화순 전대에서는 선 항암 후 암 크기를 줄이고 수술하는게 재발률이 낮다고 설명은 하셨는데 어떤 방식이 맞는지 서울에서는 항암 얘기가 왜 없었는지 그게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