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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첫항암을 들어가셨는데 시스+젬자 같아요.
근데 시스를 맞으실때 항암제가 주사바늘에서 세어나와서 침대가 축축해지시고 손가락에 닿고나서야 아셨대요..
그때서야 간호사를 불렀더니
불편하시면 옷 갈아입으실래요? 이러고 축축한곳에 덮을걸 주셨대요..
그래서 이건 대처가 잘못된거같아서 아버지가
의사한테 상황을 꼭 전하라고 하고,, 시스 맞을때 시간을 언제맞기시작해서 시간상 어느정도 들어가고 어느정도 세어나갔을지 계산해서 전해라 라고 침착하게 전달하셨다고 하시고
아버지는 더 추가로 맞고싶었지만 추후에 문제가 될까 싶어서 일단 그것만 의사한테 전하라고 하셨답니다..
이런 경우가 있으셨던분들 계신가요?
이런 경우 어떻게 추후에 하셨는지 여쭤보고싶습니다!
저도 불안한데 아버지는 오죽하실까 싶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