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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아버지 위암4기 시구요
위암진단후 2년정도 지났어요
처음에 전이가 2군대 의심되서 수술 못하고
표적항암후 젤로다 약물치료중이세요
저번주 내시경결과 들으러 아버지와 동행했는대
을지대 교수님 2분다 수술권유하시네요
혈액종양내과 교수님과 소화기내과 교수님 두분이
권유하시더라구요 아직 외과상담전이구요
전이 의심됬던 1군대는 호전이 됬다고 하시며
1군대는 2년전하고 변화가 없다고 하시네요
이정도면 전이 의심됬던 복막하고 부신이
암전이가 아닐수도 있다고 하시면서
암세포도 15%정도 줄고
암세포가 십이지장인가 내려가는길목에 있어서
위를 절반도 자르지 않을꺼같다고 하시며
갑작스래 수술권유를 받게되었습니다.
전이가 없다면 모르겠지만 의심되는 경우라
수술이후 예후때문에 정말고민이 되는상황이네요..
지금 의정부 을지대 다니고계세요
혹시 다른병원으로 전원도 고려중이라
병원추천과 수술관련 많은 조언부탁드려요..
의학지식도 없고 답답한 마음에
오늘가입후 글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