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49일 쯔음.. 찾아와준 울 엄마ㅠ

김모씨
2023.06.20 04:05 | 조회 1.2k

어느날 내방에서 엄마와 눈에 넣어도 안아플 조카들이

엄청 신나게 웃으면서 떠들고 놀고 있는 모습이

너무 행복 해보여서

제가 엄마에게 물어봤죠

저 : 엄마 행복해? 이제 안아퍼?

엄마 : 응 너무 행복하고 좋아~

엄마의 행복하단 답변이 어찌나 서럽던지..

눈물을 감추며 잠에서 깼네요..

엄마가 하늘나라로 여행가시고..49일이 될 쯤..

너무 행복하다며 꿈에 나오셨네요..

보고싶어도 볼 수 없어서 너무 보고싶은데

행복하다 하셔서 너무 서운 했지만...

그리고..다음주면 2번째 기일이 다가오네요..

너무 보고싶은데 볼 수가 없어서

가끔씩 미칠꺼 같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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