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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생은 대장암4기, 림프절, 후복막 최근 방광전이로 현재 6차까지 항암이 진행된상태입니다.
계실염증상으로만 알았던 통증이 아무리 치료를해도 낫질 않고, 아픈 와중에 암인줄 생각지도 못하고 해외로 취직을 해 미국에서 입원 치료를 받는동안 너무너무 고생을 했는데 결국 휠체어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온 동생을 삼성병원에 입원시킨지 딱..4개월이 지났습니다. 처음엔 너무 충격이 컸지만 온가족이 살려보자는 마음으로 애쓰고 3차 항암 후 이렇다 완치도 받겠다 싶을 정도로 컨디션이 너무 좋았는데 최근 통증이 너무너무 심해 배를 부여잡고 둥글며 진통제도 잘 듣지 않아
지켜보는 누나인 제맘도 너무 고통스럽네요..
도대체 왜 이렇게 통증이 심할까요? 언제까지 이 고통이 지속될까요? 현재 서울삼성병원에서 항암중인데 연대 ㅅㅂㄹㅅ 같은 다른 병원으로 옮겨볼까요?
그리고 김승태 교수님이 주치의이신 환우분들이 계시면 어떠신지 알려주시겠어요? 바쁘셔서 그런듯하지만 차가움에 동생이 상처를 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