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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진행형 위암 최초 발견(만 52세) / 종양이 크고 진행형으로 현재 바로 수술 불가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 젤록스 요법(젤로다+옥살리틴)) 진행
3월경 CT 및 MRI에서 간전이 발견(콩알만한 종양 3개 발견) / 젤록스 요법 효과 없음 인지
*위암은 전이가 발견되면 4기로 판단 / 위암 4기 5년 생존율 10% 헐 병걸린거 안지 4개월 밖에 안 지났는데 너무 한다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 표준 2차 항암치료로 바꿔서 시작(사이람자 + 탁솔)
5월말 CT 결과 원발암 위암 변화없고 간전이는 콩알같은 종양이 액체상태로 변환(좋은거라 함)
현재 사이람자+탁솔이 잘 듣는건 아니지만 계속 진행하기로 함(유전자 검사 및 7월 CT 예정)
*몸상태는 식사량은 유지하면서 운동도 틈틈히 해서 체중도 증가하고 컨디션도 직장생활할 만큼 나쁘지 않음
*부작용은 탈모와 피로감, 관절 및 근육 통증, 간헐적 코피, 음식맛 괴상함이 있지만 혈액검사 결과 문제될 만한 상황은 없음
이런 상황인데 표준 2차 항암치료(사이람자+탁솔)로 효과가 있으신 분 계실까요? 계시다면 몇차까지 해야 효과가 있을까요?
아직은 직장생활을 유지할 만 한데 만약 제 상태가 안좋은 상태라면 퇴사하고 푹 쉬면서 항암치료에 전념해야 할까요?
짧은 기간(7개월) 너무 많은 일들이 있어서 판단이 잘 안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