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첫 글입니다 한번만 봐주세요...

S
SU000000
2023.06.15 23:33 | 조회 1.9k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가입한 사람입니다

글을 꼭 올리고 싶어 가입했습니다.

제 가족 중 환자는 저희 아버지십니다

2019년 6월 담도암 초기로 간 절제 수술하셨고 잘 회복하셨습니다

그 이후에도 주기적으로 검진 받으면서 잘 지내셨구요근데 22년 중후반 23년 초반쯤부터 갑자기 소화도 안된다하시고

복수가 차는 것 같다하시며 조금 힘들어하셨어요

( 저희는 그냥 수술 후 간에 해둔 담즙 나오는 스텐트 시술 ? 수시로 뺐다 넣었다 했었고 그런 문젠 줄 알았습니다)

병원에서도 계속 아무 이상없다 몇 년간 괜찮다 하시다 마지막에 찍은 검사에서 복막 전이같으니 항암치료 시작하자 하셨구요 ( 그 검사에서도 정말 정확하게 나오진 않았고 그런 것 같다? 100퍼센트 확신은 없는 그런 진단이었습니다.)

제가 아는 지식에선 복막 전이란 다른 장기에 이미 전이가 된 후에 마지막으로 오는 암인 줄 알고 있었는데요..

이런 경우도 있을 수가 있나요...?

정말 답답합니다.

아시는 분이 있다면 제발 지나치지 마시고 답변 한번만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증상( 소화불량/ 복수/ 수시로 나는 고열/ 잦은 설사/ 갑작스러운 극심한 허리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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