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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엄마께서 갑작스런 목 통증으로 응급실 내원했는데,
목뼈에 전이가 되어 골절이 되었어요 ㅜㅜ
그 당시에는 방사선하자는 쪽으로 가닥이 잡혀서 그런 줄 알았는데,
오늘 정형외과에 내원하니 수술로 말씀하시더라구요..
경추 4번 6번이 골절되었는데, 뼈를 제거하고 앞에 금속 지지대를 넣는 수술이에요.
수술 자체는 중한 수술이고...
출혈도 심할거고, 적은 확률로 신경 손상이 있을 수 있고,
목이 많이 부을 거고, 당분간은 음식물 섭취가 힘들어 체중이 빠질거래요.
헌데 저희 엄마는 2년 반동안 힘든 항암을 하셔서 체력이 없으세요.
하지만 지금 통증이 어마무시해서 (밤마다 우세요..) 수술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는데...
잘 한 선택일까요? ㅜㅜ
혹시 비슷한 수술 해보신 분 있으면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지금이라도 바로 방사선을 받아야하는지;;
판단이 안서네요...
참고로 엄마는 담도암이십니다.
간, 골반, 엉치, 목에 전이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