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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치 낮춰서 무사히 2차 항암 했는데 1차 때는 없던 증상이 있네요.
다리와 발바닥 쪽 신경이 예민해지는 느낌이라고 합니다. 검색해봐도 무뎌지는 부작용은 있어도 반대는 안 나오네요;;
손발저림이 흔히 있는 부작용이라고 해서 저린 거 아니냐고 해도 조금 다른 느낌이라고, 세포들이 툭툭 일어나는 느낌(?)이라고 해요.
그래서 2차 이후 잠을 깊게 못 주무세요.
혹시 비슷한 증상 있으셨던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