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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머니가 자궁암으로 수술 후 항암 치료중인데, 곧 집으로 오시게 되면 혼자 계시는 게 마음에 걸려서 요양병원 알아보고 있습니다.
집에서 가장 가까운 둔산엔젤요양병원 잠깐 카톡 상담했는데 불친절하고 너무 무관심한 답변을 들으니 선뜻 모시기 걱정이 돼서 더 알아보려고 합니다.
다른 환우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희 어머니가 우울증이 좀 있으셔서 정신과 상담 2~3번 받았는데 별거없이 약물만 처방해주는게 싫으시다고 그뒤로 진료를 거부하셨어요. 그래서 요양병원에 모셔도 괜찮을지, 다른 분들은 암 수술 후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요즘은 요양병원에 프로그램도 많고, 의료진도 의사, 간호사, 재활전문가, 전문상담사가 있다고 하던데 대전에는 그런 곳이 아직 없는 것 같아요.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시면 정보 좀 공유해 주세요.
요양병원에 모시면서 따로 상담을 받게 해드려야할지(아무래도 가족들하고 얘기 나누는건 한계가 있네요...), 암 수술 후 우울증 경험하신 분들 어떻게 지내셨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