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병원에서 호스피스 이야기가 나왔어요..

캐슈너헛
2023.06.10 19:38 | 조회 1.9k

어머니가 작년12월말 간암4기 진단받으시고

4월까지 항암 5차 진행하였습니다..

암세포가 커지고 있고 항암이 소용이 없는걸로

판단되던 찰나에 복수가 차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두달째 항암은 더이상 진행을 하지못하고

( 몸이 받쳐주질 못해 더이상의 항암이 어렵다 하십니다..) 복수관리와 염증수치로 인한 항생제투여 , 식사를 너무 못하셔서 알부민 맞고있으십니다. 복수는 빠르게 차올라 하루에 500씩 빼고 있는중입니다. 그래도 배가 빵빵하게 부푼상태입니다.. 선생님이 호스피스를 저와 어머니께 권유를 하시네요..

지금은 모든 수치들이 안좋아지고 있고 복수와 부종으로 걷는게 힘들어진 상황입니다.. 호스피스를 간다는게 여명을 한두달 정도로 보신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그정도의 시간만 남은건가요.. 여기계신 보호자님들중 떠나시기전 어떤 평소와 다른 증상이나 특이한 반응이 있었을까요.... 그리고 호스피스를 꼭 가야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일반병실과의 차이점중 가장큰게 어떤것인지..

답변해주시는 보호자님들께

미리 감사 말씀 드립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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