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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머님이 직장암 간폐전이 진단후 선항암 작년 절제수술, 후항암을 했으나 수술후 4개월만에 간폐에 추가전이된 부분이 있어 약을 변경하고 항암을 하고 있었습니다.
최근 12번의 항암을 마치고 CT결과를 들었습니다.
현재 암이 살짝 줄어든 상태로 CEA 지수가 5.9정도로 줄었다구요.
약을 변경하면서 잘트랩을 처방하다가 부작용때문에 잘트랩을 제외하고 항암을 마무리했습니다.
교수님은 병원에서 할수있는건 다 한거 같다 당분간 추적관찰해보자고 하시는데
어머님은 본인이 추가항암을 안한다니 좋은 상태라고 생각하시고 계시는데요.
저는 보호자된 입장으로 이게 맞나? 수술을 해서 마저 제거해야되는건가 혼란스럽습니다.
1차례 내성이 생겨서 약을 변경한 뒤고 혹여 병변에 변화가 있으면 항암을 계속 했을경우 내성이 생기면 향후에 처방할 약이 없다. 항암을 계속한다고 해서 암이 없어지지 않는다. 추가적으로 한다고 해서 잘트랩이 부작용도 많은 약이라 부담스러울수 있다
현재는 커지거나 하지 않았으니 좀 지켜보자 하시더라구요.
좋게 해석해야하는건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1개월뒤 채혈검사 2개월뒤 CT를 찍어서 추이를 본 후 얘기하자 하시는데 이게 맞는거겠지요?
이렇게 휴지기를 갖고 계속 관찰하시는 경우도 있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