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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췌장암 4기이고 서울삼성병원(ㅂㅈㅇ교수님)에서 항암진행하고 있습니다
젬아 20차정도 진행했고 3번의 CT결과 변화없음이고 네번째 CT 예정입니다
처음 젬아 했을 때 호중구 수치가 회복이 더뎌서 두 번 항암을 못 했고, 용량 내린 후 계속 항암은 진행중입니다.
근데 오늘 외래 때 다음번 CT 결과 보고 항암을 쉴지 유지 할지 고민해보자고 하는데
현재까지 저희 CT결과는 암이 줄어들지도 커지지도 않는 변화가 없고, 혈액수치 전체적으로 정상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환우 컨디션 매우 좋아 혼자 매일 한두시간씩 산책 할 정도인데 이 상황에서 항암을 쉬는 걸 고려한다는 게 사실 잘 이해가 가지 않아서요...
혹시 다른분들도 저희같은 경우가 있었는지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혹시 쉬셨다면은 기간은 얼마나 쉬셨는지 경과는 어땟는지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