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잘 읽는
큰아들 방에서 우연히 보게된
서울대 항암 김범석 교수님의 책입니다 .
제목에 눈이 가서 봣는데
제가 암을 만나고 여기저기 공부할때
김범석 교수님 블로그에서도 많이 도움 받앗습니다.
아프기전이엿으면
아마 손도 안댓을 책이엿겟지만
글 하나하나가
다 지나왓던 마음이엿던지라
너무나 공감하며 잘 봣습니다..
처음 볼때는
보면서도 마음이 아팟습니다..
그러다가 다행인지 뒤로 갈수록
의사 입장도 보여지고 ...
그 입장도 아주 쪼금은 이해도 가구요 ..
우리가 얘기하는
모니터만 쳐다 보며
진료하는 후배 만난 에피소드도 ..(현살에도 많더군요)
교수님 아버님깨서는
교수님 고등학생일때 암으로 돌아가셧네요
그런 사정으로
더 휼륭한 의사선생님이 되셧을까요?
제가 아는
블로그 운영하는 교수님은 두분이세요
책을 쓰신 김범석 교수님과
저를 수술해주신 강남 세브란스 권인규 교수님이십니다..
사실 의사선생님의 개인 블로그,카페를 운영하는다는건 아주 힘들지요 ..
너무도 바빠 시간이 넘 업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지않으면
블로그 와서 깽판 부리기 일쑤라지요 ..
그럼에도
휼륭하신 두분은 잘 운영하시더라구요..
권인규 교수님은
본인 환자뿐만 아니라
다른병원 환자들 궁금한것도 다 답변 해주십니다..
저두 여기서 마니 배웁니다..
근거업는 카더라가 너무 많아요^^;;
참 대단하신 두분이세요 !!!!!!!!!
두분같은 의사선생님이 많아지면 좋겟습니다.
제가 돈주고 삿는거면
나눔할텐데
아들 책이라 ..
더구나 읽다 말앗다고..
회수해 갓습니다 ㅜ
책 좋아하는 아들이라 읽다마는건 첨 들엇네요 .
아파본적이 업으면 진도 안나가는거 인정요 ..
언제라도 기회되면 ...^^
저는 연휴에도 3일로 끝냇지만요 ..
오늘도
아프지 않게
편안한 잠자리 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