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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편은 아니구요..
시아버님(89세)께서 연하장애(삼킴 곤란)으로 가천길병원에 지난 일요일부터 입원중이십니다.
전혀 못 넘기셔서 응급실 통해 입원하시고, 월요일에 내시경 등 여러 검사를 하셨어요. 다행히 식도는 좁아진 상태이긴 하나 종양이나 이런 문제는 아니셔서 풍선 시술 받기로 하셨는데.. 문제는 CT, MRI 찍는 과정에서 폐에 보이는 게 있다고 생검을 하자고 한대요.
어디에서 보기로 폐는 조직검사로 건드리는 것도 조심해야 한다고 그러던데.. 길병원 정도면 괜찮을까요?
최근에 보니까 홍혜걸 씨도 폐암인 것 같은데, 일단 경과 관찰하고 나빠지면 그 때 수술하기로 했다는데..
아주버님이 의사라서 뭐 제 의견이 중요하지는 않겠지만 생각이 많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