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케모포트

떤이
2023.06.05 11:00 | 조회 715

오늘 케모포트 심었습니다 처음이라 수술때보다 더 긴장된 상태로 시술실에 가는길에 아프냐고 계속 물어봤어요.. 다들 친절하게 주사 한방 맞는다 생각 하면 된다고 하셔서 이제 좀 아픕니다 마취 들어가요 하는데

바늘이 닿기도전에 "악!!" 했는데 아직 안넣으셨다고... 뻘쭘해서 다시 마취제 넣는데 안아팠어요 ..신기하게도

아무런 아픔 없이 잘 달고 나왔네요..걱정하고 물어봤던게 창피 할 정도로... 이제 곧 항암 받을꺼 같습니다 폴폭스로 2차까지 맞고 3차부터 폴폭스+아바스틴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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