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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십이지장암 수술하고
이벤트가 많아 3개월을 꼬박 입원하셨어요.
몸무게가 원래도 50키로 초반대였는데
입원하면서 45키로도 안되게 빠지셨거든요 ㅜㅜ
키는 167센치 정도십니다.
지금 암은 3기이고
원래도 수술하고 바로 항암 들어가야하는데
지금하는것도 늦은감이 있는거라고 의사가 말하더라구요
제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은..
몸무게랑 체력이 안받춰주는 지금 상황에서
무리하게 항암을 시작해서 구토+울렁거림 등으로 식사를 더 못하시면 체력이 더 무너지실까봐 넘 걱정되요 ㅜㅜ
살려고 항암했다가
오히려 더 빨리 돌아가시게되는건 아닐지 넘 겁납니다.
50키로 안되는 아버지
지금 항암하는게 맞을까요?
항암하려면 보통 몇키로 이상은 되야 버텨줄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