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종일 검색하고 찾아보고
하다 가입하게 됐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와이프생각만 하면 또 눈물이 나네요.3주전 안산에 대학병원에서조직검사하고 자궁경부암1기b인가 진단받고 6월5일 복강경 자궁적출수술 남기고 있었습니다.그런데 암 1기b정도 된다하셔서
10일전인가 안산에 있는 대학병원에 입원해서 pet ct.mri.위.대장내시경 검사다하고 수술만기다리고있었는데 어제 그러니6월1일 검사했던것이 결과가 나와 내원했습니다.그런데 교수님만 계신줄 알았는데. 영상과부터 여러교수님들과 함께 와이프 검사했던 영상을 보여줬습니다.교수님께서 골반쪽인가랑2군데 전이가됐는지 암세포인가 2센치정도 2군데보인다 하더군요.
그때부터 심장도 뛰고 머리속도 하얘져서 무슨말씀이하는지도 귀에 안들어왔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촬영영상보여주면서 2군데 전이된것같다고 하시면 확실한건 아니지만 그래보인다 하시고
6월5일 원래 잡혔던수술은 못하고 전이된 곳 조직을
체취해서 봐야 확실히 안다고하시더군요.제가듣기론
염증일수도 있다고 하신것 같은데 그럴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또 만약에 염증이 아닌 암조직이면 1기b에서 3기가 된다고 하시며 그때는 원래하려던 수술을 못하고 방사선 치료해야할것같다고 하던군요 .
어찌 적어야할지도 모르겠고 하염없이 눈물만 나네요.
교수님께서는 만약에 암조직이면 3기라도 크기가2센치라하셨는데 2센치면 크기에따라 치료효과가 틀려지는지 ..
병원을 서울로 옮겨야 할지...계속 진료 봤던곳에서 봐야하는지?또 병원을 옮긴다하여 서울 큰병원에 바로 입원치료할수있는지도 궁금합니다.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몰라 질문게시판에 질문남깁니다.모든암은3기면 완치가 힘든건지? 부탁드립니다.아무조언이라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