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제 이야기 좀 들어주세요

희망이 있기를
2023.05.30 20:21 | 조회 1.6k

외조부모님 밑에서 자라서

의지할 친척이며, 부모님도 안계세요

할아버지는 6월 말에 담도암 수술 예정이고,

마땅한 보호자도 없어서 혼자 버스타고 경주에서

대구까지 다니시는것도 마음아픈 상황에..

할머니가 이틀전에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오른쪽 팔이 마비가 되셨어요

지금 경주동국대 병원에 입원 중이신데

언제 퇴원할수 있을지ㅠㅠ

다행인지 다리는 아직 감각이 있으신데

하필 오른손을 못쓰게 되셔서

슬프네요.. 재활을 해도 후유증은 남겠죠..?

평소에 당뇨가 있으시긴 하셨는데

갑작스럽게 할머니까지 병원에 계시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말할 사람이 없어.. 이렇게나마 글을 써보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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