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제 사연 좀 봐 주시겠어요

닻빛 I 직본
2023.05.30 00:13 | 조회 2.7k

배가 계속 자주 너무 아파서 동네 가정의학과에서 대장내시경한 날,

선생님께서 (대학병원은 시간 오래 걸리니)바로 가까운 병원 예약하라고 하셔서

일주일 후 조직검사지와 cd들고

집에서 가까운 메이져5 아닌 6정도 병원에 전화했더니 그 날이 금요일이라 주말 지난 월요일에 바로 예약을 잡아주셔서(그게 지난 월요일),

그날 5시에 검진하고 바로 응급실로 가서 pcr하고 피검사하고 ct찍고 초음파찍고 입원해서

4일동안, 직장내시경, ct, pet ct, mri, 초음파,엑스레이, 등등 매일의 검사를 마치고 토요일에 가퇴원하고 지금 집이에요..

사실 조직검사 결과 듣자 마자 아름동 카페 검색해서 들어와서 검색했더니 메이져병원 가라고 해서 아산이나 서울대병원이나 건대병원 생각했어서 전화했더니 제일 빠른 예약이 일주일에서 길게는 3달까지였는데 1분 1초 암이 커지는 것 같은 중압감에 기다릴수 없을 것 같아 예약이 제일 빠른 이 병원 선택했어요.

이제 수요일에 다시 입원해서 수술 스케줄 확정할건데 거의 금요일에 수술하자셨어요.

그래도 레지던트가 신경을 많이 써 주셔서 빠른 속도로 진행된 것 같아요.

그런데 가족들이 메이져병원 전원 얘기를 계속하셔서요.. 혹시 지금 제 상태에서 전원하면 검사 결과지만 가지고 가면 되나요? 추가 검사도 받을 수 있겠죠? 여기서는 선생님이 개복수술 말씀하셨는데... 혹시 수술 방법이 달라질 수도 있는건가요?

선배님들의 고언 부탁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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