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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에 살고 있는 50대 후반 여자입니다.
남편과 일찍 사별하고 세아이를 키우고 있어 절실한 상황입니다…
서울 삼성병원 외과 김희철 교수님께
대장암 4기 (간전이,림프전이) 확진 받고,
항암치료 먼저하자해서 혈종 박영석 교수님께
진료 받았는데 뼈에 의심소견 보여서 오는 수요일에 전신 뼈검사 예정입니다. 표적치료 정해야한다고 유전자 검사위해 비염색 슬라이드 30장이랑 병리감사 결과지도 수요일에 제출예정입니다.
유전자 검사가 한달정도 소요된다고 하는데,
케모포트도 한달뒤인 6월말에 잡혀 있습니다…
수요일에 뼈검사만 하면 더이상 진료도 없는데….
수술케이스도 아니라서 막연히 한달 기다려야하는 상황입니다.
항암전 치과 치료 (치주염) 받는게 좋다고 해서 받을예정이고 예방접종 (대상포진,폐렴구균,독감) 도 맞으면 좋다고 하는데 이건 교수님과 상의해야할 것 같아서
좀 더 생각중에 있습니다.
제가 유전자 검사 결과 나오기 전까지
뭘하고 있으면 좋을까요?
수술케이스도 아니라서 마냥 기다리기 불안하네요.
유전자 검사 결과 나오기 전에 표준항암 먼저 할 수는 없나요? 만약 가능하면 부산에서 케모포트만 심고 가려는데 케모포트 굵기가 다를수도 있다고 해서 생각할 부분이 많습니다 ㅠㅠ
다들 삼성서울말고 세브란스랑 아산도 의뢰서 들고 가보라고 하는데 외과랑 혈종 교수님 추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