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긴글주의)
환우님 보호자님들 저 역시 동행에 가입하고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남편이 2019년 2월에 동네 병원에서 위암 진단받고
부랴부랴 강남 세브에서 수술하고 1년동안 항암치료했는데 식사도 잘 못하고 남편이 많이 힘들어해서 항암치료 중 요양병원에 입원했습니다. 항암부작용 때문에 면역주사치료 등 받으면서 실비 청구했었고 실비보험금은 계속 나왔었습니다. 실비면책기간에는 외래(통원)치료 했었고 실비청구했던 기간은 2019년 3월~2023년 3월까지입니다.
실비는 "KB손해보험"이고 2세대입니다.
그런데 올해 4월분 외래치료에 대해서 5월에 실비 청구했더니 지금까지는 아무 얘기 없다가 지금 받고 있는 치료가 직접적인 치료인지, 과다치료 아닌지 적절한 치료인지, 현재 잔존암이 있는지 여부등을 확인해야된다고 하며 자기들의 기준에 따라 보험금 심사를 해야 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병원 진단서 간호기록지 검사기록지 등등 병원 서류 일체를 다 달라고 하면서 의료자문 동의 안해 주면 보험금 주기 어렵다 하네요
저희는 아직 암 완치기간 5년도 안 지나지 않았냐 하니까 그건 산정특례기간이라고 그 기간과는 상관없다고 하면서 바로 줄 수 없고 심사를 해야된다고 하네요..
의료자문하면 보험사 의사가 보험사 유리한대로 결과 나오는거 아니냐하니 공정하게 한다는데 그걸 어떻의료자문하면 보험사 의사가 보험사 유리한대로 결과 나오는거 아니냐하니 공정하게 한다는데 그걸 어떻게 믿겠어요 일단 안해준다고 했더니 그러면 보험사내부에서 1차로 심사하고 안되면 다시 의료자문요구할 것처럼 얘기하던데.. 의료자문은 하면 안 되는걸로 아는데.. 계속 요구하면 어떻게 대처해야될런지...
그리고 강남 세브, 요양병원 갔던 곳들 다 병원 서류를 요구하는데 이걸 다 떼서 주는게 맞는건지..서류 내용 중에 어떤 거라도 트집잡아서 보험금 안 주려는 게 아닌지..
그래서 현재 4월분 실비 못 받고, 5월분은 청구도 못 한 상태입니다...
실비에서 지급 받아야 그 돈으로 면역 치료를 할 수 있는데.. 어찌 대응을 해야하는지 막막합니다..
환우님 보호자님들 어찌 대응하셨나요???
말씀해주시면 안될까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