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버지의 수술을 기다리며

암행어사1
2023.05.28 18:03 | 조회 505

수술 날짜를 잡아놓으니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주말내내 비가와서 더 우울하겠지라고 예상했었는데 매시간 눈물만 나네요

참. 많이도 의지하고 의지된 사람이구나 새삼느끼게 됩니다. 평생을 가족을 위해서 일하셨는데 암이라니 정말 드라마에서 나오는 장면이 나에게도 일어날지는 생각도 못했어요.

비가 내리는데 빗물인지 눈물인지 모르게 마음껏 울고 싶은 하루입니다. 30일에 수술합니다. 잘 끝나고 웃을 수 있는 6월이 되기를 기도 많이 부탁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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