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도에 저희 엄마가 방광암에 걸려 수술하시고
당시 의사가 수술전에 거의3~4기다 맘에준비를 하라더니 수술후조직검사하고나서는 다행이도 그리심하지 않았다며 d코드진단내려줘서 유사암진단금을
보험사 총5곳에서 받았습니다~~
그후 3년간 별탈없이 지내고 계시는중
보험사 한곳에 들어있던 암보험계약해지를하고
새로가입을하려고하니
상담사하는말이 어머니 얼마전에 일반암으로 진단금받은내역이 있으시네요? 라고 했대요
엄마는 일반암아니고 유사암으로받았다,d코드로 서류받아서 넣었다 라고했는데
아니라고 회사전산상에 c코드로 올라와있어서 가입이 안된다는거에요
그길로 엄마가 병원에가서 진단서를 다시 떼보니
c코드로 바껴있었습니다~~
3년동안 그병원에서 계속 검사했었는데
의사는 말한마디 한적없었는데 바뀌는경우도있나요?
의사는 자기가 코드를주는게아니고 임상병리?조직검사하는사람이 코드를주는거라며 왜바꼈는지 모르겠다고
예전에 자기가 c코드를 주고싶었는데 그러면 보험사에서 소송이 들어오니깐 못줬던거라고 암튼 이해할수없는 얘기를 하면서 대충 얼버무렸다고 해요
그리고 보험사놈들은 돈은 유사암으로주고 왜 등록은 일반암으로 해놨을까요 그리고 어떻게알고 했을까요 이해가안됐습니다~~
보험사가 총 5곳이고 금액이 큰금액이라
손해사정인을 고용했어요~
보험사 두곳은 인정해서 일반암진단금을 이자와
3년간냈던보험료까지해서 줬구요 나머지3곳은 줄수없다고해서 금감원에민원을 넣어논상황인데 지금8개월넘도록 아무런 연락이없습니다 보험사는 그냥 줄수없다라고만 하구요 참고로 거짓말처럼 청구기간일주일남겨놓고 알게되서 청구했어요ㅜㅜ
그냥 포기해야되는걸까요
왜 줄수없는지 타당한이유도 못대면서 그냥줄수없다고만하고
금감원도 마냥 기다려야만하는건지 손해사정인도...참 할말많은데...수수료만 가져가고
기다려보자고만하고 먼저연락한번 준적도없고..
엄마도 시간이 점점길어지다보니 그냥 포기하고 냅두자고 하는상황인데 그돈받아서 울엄마 돈걱정안하고 사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맘껏했으면 하는바램인데 말이죠ㅠㅠ
이정도면 마음을놓고 있는게 좋을까요?이런상황이셨던분 혹시계시는지 잘아시는분들계시면 조언을듣고자합니다~~원래 금감원은 이렇게 오래걸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