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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암 3기 선수술후에 오늘 첫항암하신 76세 아버지의 딸입니다. 우리딸이 어찌 이리 잘알고 항암 준비물 잘챙겨 줬냐며 칭찬해주시내요.(동행 덕분이죠) 50넘은 나이에도 칭찬받으니 미소가 나와요~~ 오늘이 수술후 딱 한달입니다. 요양병원에 계신데 ~ 10일전부터 세레나제 매일복용 하시고~ 이번주 부터는 자닥신 주2회 맞기로 하셨다고 전하시내요. 요양병원에서의 저 약들이 간에 무리를 줄까봐 저는 말렸는데 ~ 다들 맞는 분위기라 맞고 싶으신가봐요~ 항암중 셀레나제나 자닥신에 대한 정보나 의견 있으시면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