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대변이 질로 나옵니다… 엉덩이 짓무름..

썬샤인걸l자경보
2023.05.25 12:35 | 조회 2.4k

안녕하세요 동행님들~

저희 어머니께서 자궁경부암 4기진단 받으시고 방사선 항암 병향하며 2년이란 시간을 달려왔습니다.

너무 고되고 힘들어서 이번년도 초에 항암을 좀 쉬시고 외래만 보면서 지내셨는데 소변에서 냄새가 심하게나고 몸이 부어 병원을가니 교수님께서 콩팥수치가 좋지않으니 입원을 하자하시더라구요, 입원 후 이렇게 긴 병원생활을 하게될지는 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 검사를 하는것마다 브레이크가 걸리더라구요, 콩팥에 소변이 차 소변줄달고 담낭도 부어 pcn진행에 수없이 하는 수혈과 염증수치는 또 왜이리 안잡히는지.. 너무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현재는 다행히 병원생활 잘 마치고 퇴원하셨습니다.

막판에 대변이 질로 나오는 현상이 생겨 교수님께 말하니 지금은 수술을 할 수 없고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된다 따로 누공이다 뭐다 이런 말씀이 없으신데 자연히 치유가 되는건가요? 장루는 최대한 피하고싶은데 교수님께서 별로 신경쓰지않아도 된다는 말씀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동행님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근 2달을 누워만계셔서 엉덩이가 빨갛게 짓무르고 갈라져 여드름처럼 조그마한 고름들도 분포되어 있는데 어떻게 관리하는지도 궁금합니다! 동행님들의 지혜를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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