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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간전이 입니다
5일전부터 복부에 가스가 찬거 처럼 부풀어 오르고
체한것처럼 가슴도 답답하고 호흡도 곤란
응급실에 왔더니 흉부와 복부에 물이 찼다고..
예상했던데로 복수와 흉수가 있어서 지금 복수천자
대기중이네요..
복수천자는 처음이라 검색해보니
이제 진짜 준비할 날이 다가왔구나라고 암시를 하네요
4기에서 말기?? 에 잡어들었다고 해야할까요?
아들이랑도 헤어지기 싫고 모든게 아직 무섭네요
4개월 휴지기로 항암을 안했는데 약 바꿔서 다시 시작하겠죠?
희망적으로 바뀐약이 복수 흉수 잘 말려서 고통이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복수천자 한다고 4시간전부터 준비해놓고
인턴은 아직 올생각이 없나봐요..
근데 복수천자는 인턴이 하나보죠?
전 너무 무서운 밤이 되겠지만 여러분들은 좋은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