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아름다운 동행에 가입한지 3년이 지났네요.
자궁내막암으로 맘고생 스트레스받으면서도
그냥 그럭저럭 잘 지냈습니다.
최대한 노력하려고 애도 썼다면 썼네요!
19년 11월에 진단받고, 호산병원 다닌지 2년만에
조직검사2번 결과 음성.
시험관병원으로 가도 좋다는 선생님 말씀에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추천해주신 병원에서 2차까지 진행했지만
저랑 안맞는거였는지 모두 실패..
몸도 지치고 정신도 지쳤지만,
한번 더 해보자 싶어서 집 근처 난임병원을 갔고
21년 크리스마스이브에 이식하여 22년 9월에
건강한 남아 출산했습니다^^
출산하고 4개월뒤에 다시 호산병원가서 검사받았고
아직까진 괜찮다고하네요^^
그래서 바로 둘째 시험관 시작했네요..
저는 나이가 있고, 암이라는 무서운 덩어리가 몸에 있지만
조금은 다른생각을 했어요.
적출할까 고민도 많이 했지만,
여자로 태어났고, 내새끼 내핏줄 한번 안아는보자
다른사람들 해보는건 다해보고죽자 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좀 더 힘들어도 버텼던거 같습니다.
저도 대학병원도 다녀봤는데, 지금의 선택이
젤 좋았던거같습니다.
한결같은원장님, 간호사님
갈때마다 희망주시네요ㅎㅎ
셋째까진 낳아보자하셔서 고민이긴하지만..
저 또한 진단받고 힘든시간을 보냈기에 어떤 아픔, 슬픔, 힘듬인지 압니다.
다만 그걸로 인해 자기자신을 비하하거나, 부정적이게
보거나 자기탓은 하지마세요
다들 힘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