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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보호자인 딸이고
엄마는 김남규교수님께 수술받았고 대장암 3기a 진단받으셨습니다.
1기 예상이었는데 수술후 조직검사를 통해 림프절 1개 전이가 있다고 해서 3기가 되어버렸네요..
수술하면 한시름 놓을줄알았는데 결과적으로는 항암도 해야하고 재발 전이에 대한 공포가 크게 다가와 심적으로 너무 힘든 나날을 보내고있어요
그럼에도 동행 카페를 통해 혼자 울고 웃고
많은 심리적 지지를 받고있는것같아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희가 지방에서 왔다갔다 하다보니
혈종내 오지수선생님은 환자분이 너무 많다고 하시며
항암을 대장항문외과 김태형교수님으로 잡아주셨어요
교수님깨서 어련히 더 나은 방법으로 안내해주셨을테지만 불안한 마음은 어쩔수가 없네요..
항암을 혈종내과 아닌곳에서 진행해보신분 있으실까요?
원하면 혈종내로 가도 된다고 하시는데
잘 모르겠네요
항암도 폴폭스로 할줄 알았는데
케이폭스로 8회차 진행한다네요
다음주 첫회만 입원해서 케모포트 시술하고
항암주사 맞고 또 먹는약도 있다네요
다음 항암부터는 외래로 가능하다는데
케이폭스 항암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어서 궁금합니다
교수님 말로는 부작용이 덜하다고 하는데
수술보다 더 힘들다는 항암 앞두고 심란함에 잠도 안와요
아시는 정보가 있다면 조금씩 나누어주세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