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2차병원에 입원해있다가
마약성진통제로도 어찌할 수 없는 통증때문에
대학병원 응급실 통해 입원 6일째입니다.
상급병실이 없어 다인실로 들어갔는데
밤새도록 시달리는 통증때메 나는 소리로
병실사람들 모두 잠 못자고
결국 오늘 트러블이 생겨
주치의에게 부탁하여
겨우 병실을 옮겼어요.
너무너무 죄송했어요.
그럴 정도로 남편통증은 마약성진통제가 끊임없이 들어갈정도로 심해요.
경구약은 효과도 없고
주사로 계속 들어가는데
확실히 마약성진통제가 많이 들어가니
눈이 다 감기지가 않고
뭔가 불안한..
혈압도 70대까지 떨어져서
승압제 몇일 써서
100이상으로 끌어올리고
수혈도하고
음식은 입에 대지도 못하고
오늘은 산소포화도가 낮아져
산소호흡기로 호흡도 했었어요.
이젠 소변줄도 달고
계속 침대에 누워만 있고
많이 안좋아지고 있는거죠.
계속해서 진통제가 들어가는게
불안하지만 너무 고통스러워해서
어쩔 수가 없어요.
이젠 너무 무서워요.
막연했던 것들이
점점 다가오는 것 같아서. .
아이들도 못본지 오래됐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남편이 너무 무서운가봐요...
그런 모습을 보니
저도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
왜 우리에게 이런일이 생기고
이렇게까지 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