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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임 방사선 치료 중반을 넘어가면서 통증이 너무 심합니다. 특히 화장실 가는게 너무 고통 스러운데 방귀도 많이 나오고 점액변도 자주 나와서 하루에도 수차례 화장실을 들락 거립니다 (거의 화장실에서 사는 느낌..)
빙귀도 덜나오고 변보기도 편한 식단이 있을까요? 다른분들 어떻게 견디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냥 굶어버리고 싶은데 그러지도 못하고 죽겠네요 ㅜㅜ (변 부드러워 지라고 삶은 야채를 조금씩 먹는데 이게 방귀를 더 나오게 하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