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유외과에서 추적 검사중 석회화의 이상소견으로 조직검사를 빋기위해 2차병원에서 받고 수술은 삼성병원에서 수술까지 5개월정도 ( 취소자리 있는지 계속 확인전화해서 진료 1.5개월 앞당김)걸렸습니다.
수술은 암1개,상피내암1개,석회화제거 그리고 림프절감식으로 오른쪽 4군데 부분절제를 했고 다행이 전이가 없어 부분절재를 했습니다. 3군데의 병원은 각기 부분이상을 다르게 보았습니다. 1병원에서는 석회화만, 암이 있던 부분 추적검사로 초음파로 계속 보고 있었는데 발견못했어요. 더구나 상피내암1개는 찾지 못했습니다. 2병원에서는 암을 상피내암으로 보았고, 상피내암은 발견 못했습니다. 삼성병원에서 MRI검사를 진행해서인지 3군데의 이상소견을 발견했습니다.
유전자에 변이를 일으키지 않는 소견으로 보형물없이
부분절제로 무사히 마치고 회복중입니다.
참고로 삼성병원에서는MRI 대기자가 많아 삼성협진으로 추천하는 다른병원에서 받았어요. 미리 삼성에 물어보고 MRI 받고 가져가시면 일정을 당길 수 있을거 같아요
입원-수술-퇴원: 2박3일
전절재가 될수 있다고 이야기 듣고 전이가 되지 않기를 기도하며 수술실로 들어갔습니다.
수술을 처음해서 겁났지만 삼성은 의료진들이 꽤 친절해서 “무섭다,두렵다” 말을하면 수술설명을 다시 설명하고 위로와 공감을 해줍니다. 휠체어타고 소리앖는TV앞에 잔잔한 음악소리 앞에 있다가 수술대 앞까지 이동후 직접걸어 올라가서 눕습니다. 그리고 호흡연습을 하고 잠이 들고 4시간(대기~회복실이동) 걸렸고 기억 없고 통증못느끼며 수술받음. 병실 돌아와서 전신마피치로 어지러음증과 구토, 졸림(4시간)이 좀 힘들었어요. 보호자가 말시키시며 함께 심호흡해주면 좋아요. 전 언니가 함께했어요. 한숨자고나면 증상사라져요. 진통제를 투여해서 통증없어요. 다만 몸이 좀 괴롭고 힘들어요
전 수술의 두려움을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면서 조금은 담담?하게 (그래도 꽤 무서웠어요) 기간을 보냈어요. 성당 수녀님에게 말씀드리고 생미사도 올렸고 주변분께 나의 신앙심이 약해 대신 기도청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조직검사이상소견을 수술병원을 고민 많이 했어요.
어떤분운 삼성, 아산, 이대목동 중 가장 빠른 의사에게
했다고 하신분도 계시고 어떤분은 삼성병원에서 빠른의료진을 선택하라고 하신 분도 계시는데
저는 삼성에 명의를 예약해서 좀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면서 진행될까봐 두려웠어요
막막했던 지난 몇개월 기억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