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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대장암 다발성간전이 4기 입니다
대장암은 발견후 바로 서울대 박규주 교수님께 절제수술받고
종양내과 한세원 교수님과 항암중이십니다
아바스틴 5fu 조합 8차후 간에 암세포가 약간씩 커진것을 보고
2번째 항암 ( 이리노테칸)
4차후 계속 커진 암세포 보며 바로 지푸라기라도 잡아보자며
임상 권유를 하셨는데 잘 생각해보고 하셔도 된다했는데
아빠 엄마 바로 하자고 하셨대요
세계300명이고 한세원교수님은 3명까지 신청할수 있대서
임상을 받는것도 축복이라고 하지만 너무 심난합니다
밑에 사진의 약중 2개중 하나가 배정되고
받다가 언제라도 멈추고 싶으면 멈춰도 된다고 말씀하셨다네요
수술후 7개월째 잘 지내셨고 아직 아픈데도 없으신데
간에ㅜ있는 암세포들이 아빠를 괴롭히네요 ㅠㅠ
이 임상으로 제발 약이 잘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불안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