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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 여동생 올해3월 11일 통증으로 검진~
빨리 큰병원가보란 말 ~ 17일 아산병원 입원후 복막전의 확인후 종양내과로 변경
22일 수술불가로 항암1차 하고 집 춘천으로 퇴원 집에서 젤로다 2주 복용
4월12일 보호자 동반으로 자세한 설명들음(이상태론 3~4개월 항암약 잘받으면 1년 말해줌)
2차 항암 ~약복용중 24일 통증으로 새벽2시 춘천한림대병원 응급실~위장청공으로 긴급수술
5월4일 수술 잘되어 퇴원
9일 아산진료_ 수술로 3차 항암17 일로 연기
17일 오늘 위 암이 많이 작아졌다는 믿기힘든 말 들음
3차 항암받고 저녁9시 춘천 도착
~2달여간 애간장이 탔었지요
이곳에서 많은 정보와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하고 있어요
알고 있어요~또 힘들일이 생길거란 걸~~그래도 오늘만은 축제입니다~같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