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에서 간전이 되서 복강경으로 수술하자고해서 오늘 입원했는데 이제와서 간은 같이 수술할 수 없다고 하면 어디다가 애기를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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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07188
2023.05.1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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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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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일에 서울 아산병원에서 대장암 확정받고 간전이되었다고 암통합진료센터에서 의사 6명이 모여서 어떻게 치료하는게 좋은지 상의하자면서 보호자랑 환자를 같이 불러서 대장암절제수술은 복강경으로 진행할거고 간에 전이된것도 복강경으로 같이 수술할 수있는 자리이기때문에 수술할때 같이하는 것이 좋다고 (아버지가 연세가 많으셔서 간은 손대고싶지 않다고했더니 같이 수술안하면 대장도 수술할 필요없는데 뭐하러 수술하냐며 야단도 맞아습니다. 복강경으로 한꺼번에하고 나머지 남은 암은 연세때문에 항암치료는 할 수 없으니 방사선으로 치료하는게 좋다고 애기하셨습니다- 녹취도 있음)
그래서 간과 대장을 같이 해야하기때문에 협진해야하는 건 때문에 수술날짜보다 이틀 먼저 입원을 해야한다고 해서 19일이 수술일인데 17일인 오늘 입원을 했습니다..근데 입원 4시간만에 이제와서 대장암의 성질을 알수없기 때문에 간이랑 같이 진행할 수 없고 대장암수술만하고 암덩어리 띠어내서 조직검사하고 간치료 방법을 모색하자고 하는데 이 무슨 황당한 일이.. 이런건은 어디로 컴플레인을 걸어야될까요? 암통합진료센터에서 좋은 방법을 모색해준다고 욱박지르듯이 설명해 놓고 이제와서 담당 주치의는 그렇게는 안한다 하면 저희는 누구의 말을 신뢰할 수 있을까요? 혹시 아산병원에서 이런일 겪으신 분 있으세요?
아산병원 고객센터에서 이런 컴플레인을 받아줄까요? 환자가 입원해있는 상태라 괜실히 조심스럽기도 합니다..